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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채영♥자이언티, 결별 아니었다 "여전히 예쁜 만남 중"[공식]

작성일: 2026.08.14 11:4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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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채영(왼쪽), 자이언티.ⓒ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DB
▲ 트와이스 채영(왼쪽), 자이언티.ⓒ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트와이스 채영과 가수 겸 프로듀서 자이언티가 결별설을 부인했다. 

채영과 자이언티 측은 14일 공식 입장을 통해 "결별설은 명백한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양측 소속사는 "아티스트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양사는 근거 없는 추측성 기사나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 및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한 매체는 채영과 자이언티가 바쁜 스케줄 탓에 관계가 소원해져 자연스럽게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 후 양측 소속사는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으나, 두 사람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채영과 자이언티는 2024년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양측은 "두 사람이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고, 이들은 10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영은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해 '우아하게', '치어 업', '티티', '시그널', '왓 이즈 러브', '필 스페셜'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채영은 13일 14년간 함께한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섰다. 다만 팀 활동은 이어갈 예정이다. 

자이언티는 2011년 싱글 '클릭 미'로 데뷔해 '양화대교', '꺼내먹어요', '노 메이크 업', '노래' 등의 명곡을 발표했다. 그는 2022년 8월 스탠다드프렌즈를 설립하고 활동 중이다. 

양측 소속사는 "최근 독립 레이블 '릴판타지'를 설립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채영의 홀로서기를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며 "아울러 자이언티의 다양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성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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