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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홍중, 갈비뼈 골절에도 스케줄 소화 "참여 의지 존중"[공식]

작성일: 2026.08.14 14:2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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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티즈 홍중 ⓒ곽혜미 기자
▲ 에이티즈 홍중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에이티즈 홍중이 갈비뼈 골절 진단을 받았으나 활동을 이어간다. 

14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홍중은 최근 기침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 의료진으로부터 갈비뼈 골절 진단과 함께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당사는 휴식을 권유하였으나, 이미 약속된 스케줄에 참여하고자 하는 홍중 본인의 의지를 존중하여 최대한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홍중은 14일 개최되는 '이스탄불 페스티벌'을 비롯한 향후 공연 무대에 참여하되, 컨디션에 따라 무대 참여 범위가 조정될 수 있다. 

소속사는 "홍중의 컨디션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충분한 휴식과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향후 스케줄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등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고 했다. 

에이티즈는 지난 6월 26일 미니앨범 '골든 아워: 파트5'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고,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서도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타이틀곡 '배드'는 멜론 톱100 9위, 핫100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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