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화, 데뷔곡 '고마워요 내 사람' 18일 공개…포크음악 기획자 한용길이 발굴한 차세대 포크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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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신예 포크싱어 한세화가 18일 첫 싱글 ‘고마워요 내 사람’을 발표하고 정식 활동에 나선다.
이날 오후 2시 공개되는 한세화 데뷔곡 ‘고마워요 내 사람’은 여행스케치 리더이자 작사·작곡가로 오랜 시간 포크음악을 만들어온 루카가 작사·작곡했다. 한 사람만을 바라보며 기다려준 진정한 사랑을 깨닫고 느끼는 기쁨과 감사를 담은 곡이다. 루카 특유의 따뜻한 멜로디와 한세화의 맑고 섬세한 음색이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전한다.
'고마워요 내 사람'은 40여년 포크음악의 길을 걸어온 루카 음악이 차세대 신예 포크싱어 한세화에게 전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한세화의 아버지 한상언 씨는 대전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재야의 포크뮤지션이다. 부전 여전으로 대를 이어 포크 음악의 맥을 이어가는것이다.
한세화의 데뷔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그녀의 뒤에 대한민국 포크음악의 전문 제작자 한용길 비전컴퍼니 대표가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세화는 지난해 비전컴퍼니가 개최한 ‘포크싱어 선발 오디션’에서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유망주다. 33년간 CBS 음악방송 프로듀서와 CBS사장으로 활동하며 ‘파주포크페스티벌’과 ‘포크포에버’콘서트 등을 이끌어온 한용길 대표는 포크음악의 새로운 세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한세화를 선택했다.
김광석과 장필순을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꼽는 한세화는 고교 시절 장윤정이 제작한 유튜브 프로그램 ‘도장깨기’에 출연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를 불러 주목받았다.
나사렛대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한세화는 음원 발표에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광석, 장필순, 앤 머레이, 스팅, 비틀즈, CCR 등의 명곡을 기타 연주와 함께 자신만의 감성으로 들려주며 음악적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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