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이수연·빈예서, 도쿄 접수 나선다…'현역가왕-가희' 퍼스트 콘서트 ‘더 퀸스' 특별 게스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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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10대 파워'를 보여주는 이수연과 빈예서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현역가왕-가희’ 퍼스트 콘서트 ‘더 퀸스'(THE QUEENS)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현역가왕-가희’ 퍼스트 콘서트 ‘더 퀸스’는 2026년 방송된 ‘현역가왕-가희’를 통해 선발된 새로운 여왕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첫 번째 라이브 콘서트다. 지난 8월 2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첫 콘서트가 한일 가수들의 다채로운 무대와 국경을 뛰어넘은 음악 시너지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오는 9월 21일에는 도쿄 시부야 문화종합센터 사쿠라홀에서 오후 2시와 6시 30분 두 차례 공연이 열린다.
이수연과 빈예서는 ‘현역가왕-가희’ 퍼스트 콘서트 ‘더 퀸스’ 도쿄 공연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2026 한일가왕전’으로 우정을 쌓은 일본 톱7과 함께 한국의 영 트로트 전파에 나선다. 오사카 콘서트에서는 일본 현지 팬들은 물론 한국에서 일본을 찾은 팬들까지 하나가 되어 한일 음악을 즐기는 장관이 펼쳐졌다. 이수연과 빈예서가 이번 도쿄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한일 음악 교류’의 현장에 관심이 모아진다.
무엇보다 이번 도쿄 콘서트는 ‘트로트 신동’ 이수연과 ‘트로트 천재’ 빈예서가 일본 현지 음악 팬들에게 제대로 이름을 증명하는 기회의 무대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더한다. 어린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깊은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이수연과 정통 트롯의 맛을 맛깔스럽게 살리는 빈예서, 실력과 매력을 모두 갖춘 두 사람을 향해 일본 현지 음악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면서, 두 사람이 전달할 대한민국 정통 트로트의 진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이수연은 “한국의 트로트를 일본 팬분들께 들려드릴 수 있게 되어서 정말 특별하고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밝은 에너지와 함께 이번 도쿄 콘서트에서 뵙겠습니다”라고 다부진 소감을 밝혔다.
지난 8월 오사카에서 일본 무대에 첫 도전했던 빈예서는 “오사카 공연 이후 도쿄 공연까지 초청받게 됐습니다. 첫 일본 무대에서는 긴장과 설렘이 컸지만 관객들의 호응을 직접 경험한 만큼 이번에는 한층 여유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언어와 국적을 넘어 노래로 관객과 교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한일 양국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현역가왕-가희’ 제작위원회 측은 “이수연과 빈예서는 나이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과 정통 트롯의 묵직한 깊이를 일본에 널리 알리게 될 것”이라며 “오사카에 이어 도쿄에서도 한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이수연과 빈예서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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