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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향, 젊은 남자와 여행왔다" 괌 한인사회 루머 해명…알고보니 '붕어빵' 친아들('데이앤나잇')

작성일: 2026.08.21 10:1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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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휘향. 제공|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이휘향. 제공|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휘향이 친아들과 여행을 떠났다가 ‘젊은 남자 친구’라고 오해받은 사연을 고백한다. 

이휘향은 오는 22일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9회에서 과거 아들과 함께 괌 여행을 떠났다는 말과 함께 당시 현지에서 아들과 팔짱을 끼거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다니면서 자유롭게 여행을 즐겼다며 웃지못할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낸다.

이휘향은 여행 중 한국인 택시 기사가 운전하는 택시를 타게 됐다며 “기사님이 아들을 유심히 바라보더니 ‘아니네. 엄마를 똑 닮았네’라고 했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일으킨다.

그는 “기사님이 ‘괌 한인들 사이에서 이휘향 씨가 젊은 남자와 여행 왔다고 소문이 났다’라고 하더라”라고 토로하며 웃음을 터린다. 이휘향은 젊은 남자와의 열애설이라는 황당한 소문에도 “그만큼 관심 있는 사람이라는 게 감사한 일이다”라며 쿨한 반응을 보여 모두를 감탄하게 한다.

▲ 이휘향. 제공|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이휘향. 제공|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는 배우 박상면이 재출연, 영화 ‘가족 여행’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휘향의 조력자로 나선다.

특히 박상면은 앵콜 공연이 확정된 연극 ‘핑크 트럭’에 대한 이야기를 쏟아내던 중 연극 ‘핑크 트럭’ 원작자이자 ‘왕과 사는 남자’로 1000만 감독에 등극한 장항준 감독에 대해 서운함을 드러낸다. 박상면은 “그 전 영화까지는 같이 했는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는 나만 빠졌다”라며 장항준 감독과 만나 나눈 대화 내용을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 박상면. 제공|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박상면. 제공|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뿐만 아니라 이날 현장에서는 박상면이 과거 유재석과 함께 라면을 끓이다가 큰 화제를 모았던 장면이 소환돼 폭소를 선사한다. 이에 박상면은 “유재석이 나를 볼 때마다 ‘면상이형’이라고 부른다”라고 유재석이 붙인 애칭을 전한 데 이어 유재석을 향한 영상 편지를 남겨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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