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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탈의' 전현무, '반려 매생이' 오픈…"카자흐스탄 야호"

작성일: 2026.08.21 14:2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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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나 혼자 산다'
▲ 제공|MBC '나 혼자 산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인 전현무가 카자흐스탄의 대자연 앞에서 가슴털을 오픈하고 힐링의 시간을 보낸다.  

2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 김규리)에서는 전현무의 29시간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 2탄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가 5시간 밤샘 운전을 불사하는 험난한 290km 여정 끝에 ‘콜사이 호수’를 영접한 순간이 담겨 있다. 간신히 숙소 체크인에 성공한 전현무는 설렘을 안고 방의 커튼을 여는데, 한눈에 보이는 에메랄드 빛 ‘콜사이 호수’의 풍광에 감탄을 터뜨린다.

피곤함도 모른 채, ‘콜사이 호수’를 두 눈 가득 담던 전현무는 “공기청정기 100만 대가 안 부러워”라면서 “여기가 1등이다!”를 외치며 한동안 자리를 떠나지 못 한다. 

‘콜사이 호수’를 더욱 가까이에서 본 그는 “천국이다!”라며 짧은 무작정 여행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낸다. 밤샘 운전의 피곤함도 단번에 날려버린 ‘콜사이 호수’의 풍경은 어떨지 기대가 쏠린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숙소에 체크인 한 지 4시간 만에 차에 올라 또 다른 목적지로 떠난다. 거친 비포장도로를 달려 마지막 목적지를 향하던 전현무는 자신 앞에 펼쳐진 대자연의 매력에 매료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직접 ‘자연인의 몸’이 되어 대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전현무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바닥이 훤히 보일 정도로 맑은 냇물로 목을 축이며 “물맛 좋다!”라며 행복감에 빠진다.

▲ 출처|MBC '나 혼자 산다' 공식 인스타그램
▲ 출처|MBC '나 혼자 산다' 공식 인스타그램

제작진은 "카자흐스탄에서 야~호를 외치다"라며 방송에 앞서 전현무의 현장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상의를 탈의하고 두 팔을 벌려 '반려 매생이'를 훤히 오픈하고 자연을 즐기고 있는 전현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는 과거 '나 혼자 산다'에서 트레이드마크나 다름없는 가슴털만을 남기고 전신 왁싱을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제작진은 "어쩌다 상의탈의까지 하고 저러고 있는지?"라며 "전현무작정 여행의 맛을 맛봐보시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고생 끝에 마주한 ‘콜사이 호수’ 앞에서 황홀경에 빠진 전현무의 모습은 2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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