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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인턴' 앤 해서웨이 된 한소희, 금발머리 변신 '시선집중'

작성일: 2026.08.24 11:0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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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희 ⓒ곽혜미 기자
▲ 한소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한소희가 금발머리로 변신하고 주연 영화 '인턴' 제작보고회에 나서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소희는 24일 오전 서울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한소희는  이날 검정 원피스와 이에 대비되는 긴 금발머리로 무대에 올라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한소희는 '인턴'에서 패션회사 3년차 CEO 캐릭터로 변신, 올해 추석 극장가를 노크한다. 할리우드 원작 영화 '인턴'에서 앤 해서웨이가 맡았던 캐릭터다.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 2015년 제작비의 5배가 넘는 흥행수익을 거두며 사랑받은 로버드 드 니로, 앤 해서웨이 주연 동명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 했다.

▲ 한소희 ⓒ곽혜미 기자
▲ 한소희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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