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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유명 제작자 김균민 회장이 설립한 '토탈클래식' 첫 아티스트…뮤지컬 넘어 활동영역 확장

작성일: 2026.08.24 14:32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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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탈클래식 첫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한 카이. 제공|YSAG
▲ 토탈클래식 첫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한 카이. 제공|YSAG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요계 유명 제작자 김균민 토탈셋 회장이 신규 레이블 '토탈클래식'을 설립하고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김균민 회장은 최근 공연을 중심으로 음악과 방송,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레이블 '토탈클래식'을 설립했다. 지난 35년간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최정상급 아티스트를 제작해온 베테랑 프로듀서 김 회장은 이번 토탈클래식 설립을 통해 공연문화 전반으로 지평을 넓히고, 최고 수준의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다.

토탈클래식 첫 번째 아티스트로 인기 뮤지컬 배우 카이가 합류했다. 카이는 탄탄한 발성과 깊이 있는 표현력을 바탕으로 매 작품 압도적인 가창력과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뮤지컬 '팬텀' '레미제라블' '프랑켄슈타인' '지킬 앤 하이드' 등 수많은 대작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카이는 김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뮤지컬 무대를 넘어 방송, 음반, 드라마, 영화 등 다채로운 분야로 활동 영역을 폭넓게 확장하며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 예정이다. 한국 가요의 부흥을 이끈 김 회장과 국내 정상급 뮤지컬 스타 카이의 만남이 어떤 폭발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음악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토탈클래식의 첫 아티스트인 카이는 현재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상연중인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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