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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전원주 유튜브 돌연 중단→제작진 하차…"건강 문제없다" 주위 연락까지(종합)

작성일: 2026.08.24 16:55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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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주. 제공ㅣtvN
▲ 전원주. 제공ㅣtvN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이 돌연 하차한 가운데 소속사 측은 전원주의 건강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며 우려를 불식시켰다.

24일 전원주 소속사 스카이피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전원주인공' 제작진 하차와 관련해 스포티비뉴스에 "채널 리뉴얼 및 재정비를 위한 과정일 뿐"이라며 "선생님의 건강은 지극히 양호하시다. 방송 활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모습으로 가을쯤 다시 찾아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활발히 새 영상이 이어지던 '전원주인공'은 지난달 7일 이후 한 달 반 넘게 신규 영상이 올라오지 않아 궁금증을 남겼다. 그러던 중 제작진이 이날 구체적인 이유도 알리지 않은 채 운영 중단 사실을 전하면서, 자연스럽게 시선은 전원주의 건강 상태로 쏠렸다.

▲ 출처|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캡처
▲ 출처|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캡처

전원주는 지난달 공개된선우용여의 유튜브 영상에서 심각한 건망증 증세를 보인 바 있다. 영상에서 그는 제주도 여행 중 시계와 반지를 휴지에 싸둔 사실을 잊고 허겁지겁 귀중품을 찾는가 하면, 한참 뒤 "여기가 제주도구나. 나 서울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선물 받은 파우치에 고깃집 마늘을 챙겨 넣으려 하자, 이를 지켜보던 선우용여마저 깊은 우려를 표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 또한 "치매 초기 증상 같다", "대화 내용이 사실이라면 빠른 검사가 시급하다"며 걱정을 쏟아냈다.

건강 이상설이 불거진 상황에서 잘나가던 '전원주인공' 제작진이 별다른 설명 없이 손을 떼겠다는 입장을 내자 건강 악화가 이유가 아니겠냐는 추측이 나왔으나 사실과 달랐다. 전원주도 직접 주변에 건강히 잘 지낸다며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 전원주. 출처|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 전원주. 출처|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한편 1939년생으로 올해 만 87세인 전원주는 다양한 방송 활동과 함께 구독자 약 12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다. 알뜰한 재테크 달인으로도 이름난 전원주는 최근에는 과거 주당 2만 원대에 매수한 SK하이닉스 주식 수익률이 약 70배에 달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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