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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댁' 진재영 "밤에 잘 안 다녀, 산책도 무섭" 불안 호소

작성일: 2026.08.25 22:49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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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재영. 출처ㅣ진재영 인스타그램
▲ 진재영. 출처ㅣ진재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진재영이 제주에서의 근황을 알렸다. 

진재영은 25일 자신의 SNS에 제주 밤 풍경 사진을 공개하며 "밤에는 잘 안다니지만 요즘 제주도뉴스는 산책도 좀 무섭 ㅠ"라고 적었다.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과 관련, 담당 경찰이 실종자와 연락이 닿은 것처럼 허위로 보고해 사건을 종결한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경찰의 사건 대응 방식과 지역 치안을 둘러싼 우려가 커진 가운데, 제주에서 거주 중인 진재영이 우려를 표한 것이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2017년부터 제주도 서귀포에 거주 중이다. 진재영은 남편이 갑상선암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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