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정승환, 몽환적 발라드로 예술고 청춘 서사 그린다…‘포핸즈’ 첫 OST '스루 더 문' 30일 공개

작성일: 2026.08.27 09:43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정승환이 '스루 더 문'으로 예술고 청춘들의 빛나는 서사에 깊은 울림을 더한다.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OST파트 1 ‘스루 더 문'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제공|스톤뮤직
▲ 정승환이 '스루 더 문'으로 예술고 청춘들의 빛나는 서사에 깊은 울림을 더한다.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OST파트 1 ‘스루 더 문'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제공|스톤뮤직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정승환이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 OST에 참여했다.

정승환은 오는 30일 오후 6시 ‘포핸즈’ OST 파트1 ‘스루 더 문’을 발표한다.

‘스루 더 문’은 먼 밤하늘을 수놓은 달과 별처럼 아득한 꿈일지라도, 서로가 있다면 그 너머에 가닿을 수 있으리라는 애틋한 마음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 담담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점차 풍성하게 쌓여가는 사운드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섬세한 선율 위로 펼쳐지는 ‘달’과 ‘별’, ‘밤’의 이미지가 극 중 두 주인공의 서사를 아름답게 그려낸다. 여기에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표현력을 지닌 아티스트 정승환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해져, 간결한 멜로디와 깊은 감정의 조화를 극대화하며 듣는이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작품이다.

천재 피아니스트 강비오 역의 송강, 최정요 역의 이준영, 비올리스트 홍재인 역의 장규리가 호흡을 맞춘다. 무엇보다 송강의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일찍부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