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 황동혁 감독, '케이오 클럽'으로 10년 만 스크린 복귀…이병헌→오정세 출연[공식]
작성일: 2026.08.27 09:27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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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황동혁 감독이 신작 영화 '케이오 클럽'(K.O. CLUB)으로 컴백한다.
'케이오 클럽'은 '킬링 올드맨 클럽'(Killing Oldmen Club)의 약자로 돈으로 젊음마저 살 수 있게 된 가까운 미래, 부와 권력을 쥔 채 물러날 생각이 없는 소수의 노인들과 기회조차 남지 않은 젊은 세대의 갈등을 그린 이야기다. 제작은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제작자 김지연과 황동혁 감독이 설립한 퍼스트맨 스튜디오가 맡는다.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황동혁 감독이 10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는 작품인 만큼 캐스팅 소식이 기대를 모은 가운데 이병헌, 오정세, 박해수, 조여정, 김소진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황동혁 감독은 영화 ‘마이 파더’, ‘도가니’, ‘수상한 그녀’ 등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오징어 게임’으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으며, 비영어권 시리즈 최초로 프라임타임 에미상 감독상을 수상했다. ‘케이오 클럽’은 2017년 개봉한 ‘남한산성’ 이후 황 감독이 약 10년만에 선보이는 스크린 복귀작이다.
한편 영화 '케이오 클럽'은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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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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