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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첫 국내 공식석상 복귀…9월19일 '2026 TMA' 시상자 참석

작성일: 2026.08.28 08:2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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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 ⓒ곽혜미 기자
▲ 김수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수현이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를 통해 논란 이후 첫 국내 공식 석상에 나선다.

28일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조직위원회는 "김수현이 오는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한다"라고 밝혔다.

지난 2007년 MBC '김치 치즈 스마일'로 데뷔한 김수현은 2011년 KBS2 '드림하이'에서 송삼동 역을 맡아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어 MBC '해를 품은 달'로 최고 시청률 42.2%(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고, 영화 '도둑들'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주목받았다. 또한 '별에서 온 그대'에서 도민준 역을 맡아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눈물의 여왕'으로 역대 tvN 토일드라마 최고 시청률 1위(24.9%)에 오르며 활약을 이어왔다.

김수현은 지난해 사생활 관련 의혹이 불거지며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관련한 소식을 허위사실로 유포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구속 수감되면서 차츰 복귀 행보를 걷고 있다. 

필리핀 의류 브랜드 지면 광고 모델, 인도네시아 민영 방송사 특집 생방송 출연 등으로 해외 활동에 나선 그는 이번 시상식 참석으로 첫 국내 활동 복귀에 나설 것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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