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윤, 창작 뮤지컬 ‘수레바퀴 아래서’ 캐스팅…신학교 학생 역할
작성일: 2026.09.02 11:04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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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뮤지컬 배우 임재윤이 오는 10월 13일 개막하는 창작 뮤지컬 '수레바퀴 아래서'에 출연한다.
'수레바퀴 아래서'는 헤르만 헤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사회가 정해놓은 규범에 갇혀 살아가던 한스가 마울브론 신학교에 입학하며 점차 자유와 자신의 삶에 대해 질문하기 시작하는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임재윤은 마울브론 신학교 학생인 '루치우스' 역을 맡았다. 루치우스는 학교의 규칙과 교사의 말이 곧 법이라고 생각하는 인물로, 한스를 만나 점차 변화해가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표현한다는 각오다.
앞서 지난 5월 개막한 뮤지컬 ‘오즈’를 통해 인간과 AI의 우정을 따뜻하게 그리며 존재감을 보여줬던 임재윤은 차기작 ‘수레바퀴 아래서’를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현실감 넘치면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뮤지컬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그가 이번 신작을 통해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임재윤이 출연하는 뮤지컬 '수레바퀴 아래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서울 동숭동 SH아트홀에서 상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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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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