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2' 노재원 "현빈 더 멋있어졌는데 나는 머리 없어져, 괴롭다"
작성일: 2026.09.02 11:50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노재원이 시즌2에서 캐릭터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제작발표회가 2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우민호 감독,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가 참석했다.
이날 표학수 역의 노재원은 시즌2에 대해 "시즌2에서 백기태, 표학수의 관계는 너무 다르다. 새롭고 낯설고 불편하고 좌절스럽다. 연기하며 이런 감정들을 느꼈다. 그리고 선배님은 더 멋있어지고 저는 더 안멋있어졌는데 그게 괴로웠다"고 말해 폭소를 더했다.
이어 "시즌1에서는 과장까진 연기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시즌2는 국장이다. 감독님이 가발 아이디어를 주셨고, 그러면서 표학수가 입체적으로 완성될 수 있었다"고 말했고, 우민호 감독은 "더 높은 자리로 올라갔는데 머리는 없어졌다"고 덧붙였다.
현빈은 노재원과 호흡에 대해 "호흡은 훨씬 좋았다. 시즌1 때 구축된 캐릭터가 있어서 연기할 땐 더 좋았다. 근데 모습엔 놀랐다"고 예고하며 웃음 지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오는 9일 공개.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시즌1는 애들 싸움, 시즌2는 어른 싸움"…'메이드 인 코리아2', 더 재밌어졌다[종합]
2026-09-02
-
티빙, 개인정보 유출 3개월 만에 기자회견…대표이사 직접 사과·보상방안 밝힌다
2026-09-02
-
곽범·송재희·그리, 폐아파트 수색 나선다…귀신 탐지기 반응에 '경악'('귀신잡는해병대')
2026-09-02
-
'메이드 인 코리아2' 감독 "시즌1은 애들 싸움, 시즌2는 어른 싸움"
2026-09-02
-
'불꽃야구2', 나흘 앞두고 경기 취소…"돌연 대관 불가 통보"
2026-09-02
-
김결, 주말극 '사랑이 온다' OST ‘우리 이제 어디로 가는 걸까’ 6일 공개…가슴 시린 애틋함
2026-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