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책임 못 질 거면 왜 만나"…지예은♥바타 결혼 시그널, 이미 '미우새'에 포착

작성일: 2026.09.02 11:33 문준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지예은(왼쪽)과 탁재훈. 출처| 'SBS Entertainment' 유튜브
▲ 지예은(왼쪽)과 탁재훈. 출처| 'SBS Entertainment'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한 예능에서 포착된 이들의 '결혼 시그널'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2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예은이 탁재훈과 식사를 하며 바타와의 열애 비하인드를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지예은은 "너가 먼저 좋다 그랬냐"는 탁재훈의 질문에 "저는 제가 먼저 좋다고 안 한다"고 말했다. 이어 탁재훈이 "그런 생각은 좀 있었지? 친구인데 친구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묻자 "그런 생각 있었다. 너무 괜찮은 사람이니까"라고 답했다.

지예은은 연인 바타에 대해 "요즘 술, 담배 안 하는 사람 찾기 힘들지 않냐. 그 친구도 원래 했다가 신앙이 생기고 술, 담배를 아예 끊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탁재훈이 "너처럼 많이 했다가?"라고 농담을 던지자, 지예은은 "저는 술은 마셨어도 담배는 피우지 않았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 지예은. 출처| 'SBS Entertainment' 유튜브
▲ 지예은. 출처| 'SBS Entertainment' 유튜브

이어 지예은은 "진짜 착하다. 엄청 착하다. 저 해준다고 요리도 배운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탁재훈이 "(다음에) 그 친구하고 밥 한번 먹자. 난 물어볼 거만 딱 물어본다. '앞으로 자네 예은이 책임질 수 있나'"라고 말하자, 지예은은 "책임지겠지. 책임 못 질 거면 왜 만나냐"고 받아쳤다.

이후 탁재훈이 "연애하는 거랑 결혼하는 거랑은 다르다. 네가 연애를 잘 모르니까 걱정이 돼서 그러는 거다. 내 길 갈까 봐 그렇다"고 하자, 지예은은 "악담을 퍼붓냐"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한편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교회 친구로 인연을 맺어 지난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 지예은(왼쪽)과 바타. ⓒ곽혜미 기자
▲ 지예은(왼쪽)과 바타. ⓒ곽혜미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