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입만 열면 결혼 시그널…지예은♥바타, 12월 결혼 '32살 동갑내기 부부 된다'[종합]

작성일: 2026.09.02 21:20 문준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지예은(왼쪽)과 바타. ⓒ곽혜미 기자
▲ 지예은(왼쪽)과 바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지예은과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 바타가 결혼한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스포티비뉴스에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라고 지예은과 바타의 결혼을 인정했다.

이어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될 예정이다.

앞서 지예은은 지난 4월 SBS '런닝맨'에서 "사귀고 3주 동안 손도 못 잡았다"고 공개 열애 비하인드를 털어놓기도 했지만, 결혼은 초고속으로 진행하게 됐다.

▲ 지예은. 출처| '런닝맨 - 스브스 공식 채널' 유튜브
▲ 지예은. 출처| '런닝맨 - 스브스 공식 채널' 유튜브

두 사람의 깜짝 소식이 전해지자 이들의 결혼 관련 발언들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예은은 지난 2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김종국에게 "축가 불러주실 거죠?"라며 망설임 없이 부탁했다.

이어 지난 3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도 소신 있는 결혼관을 밝혔다. 그는 '생각하는 결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한 팀을 이루는 것이다. 부부는 각자가 아니라 한 팀이 돼 슬프거나 기쁠 때 하나가 되고, 서로 위로하며 죽을 때까지 옆에 있어 주는 존재"라고 답했다.

지난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하기 전부터 일찌감치 축가 부탁을 비롯해 결혼 시그널을 내비친 셈이었다.

▲ 지예은(왼쪽)과 탁재훈. 출처| 'SBS Entertainment' 유튜브
▲ 지예은(왼쪽)과 탁재훈. 출처| 'SBS Entertainment' 유튜브

이후 결혼 발표 직전이었던 지난달 23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결혼 시그널의 정점을 찍었다. 지예은이 바타의 장점을 늘어놓자, 탁재훈은 "그 친구와 밥 한번 먹자. '앞으로 예은이 책임질 수 있냐'고 물어볼 것"이라고 거들었다. 이에 지예은은 "책임지겠지. 책임 못 질 거면 왜 만나냐"고 맞받아쳤다.

바타 역시 과거부터 결혼에 대한 강력한 열망을 숨기지 않아 왔다. 바타는 지난해 3월 유튜브 채널 '루아흐 웨이브 RUACH WAVE'에 게재된 '제니 챌린지의 주인공! 댄서 바타의 러브레터'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커리어 욕심과 조기 결혼 욕심 중 어느 쪽이 더 크냐'는 질문에는 "그 두 개를 비교한 적은 없는데, 결혼이 더 하고 싶은 것 같다. 결혼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미래의 아내를 향한 영상편지까지 띄웠다. 바타는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으면서도 "미래의 와이프야, 잘 살아봅시다. 파이팅"이라고 마음을 전했다.

▲ 바타. 출처| '루아흐 웨이브 RUACH WAVE' 유튜브
▲ 바타. 출처| '루아흐 웨이브 RUACH WAVE' 유튜브

이처럼 결혼 발표 전부터 지예은과 바타 두 사람 모두 결혼에 대한 열망을 조금씩 드러내 왔던 터. 이들의 결혼 소식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종교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공개 열애 5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