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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 불러주실 거죠?" '♥바타' 지예은, 공개 열애 전부터 결혼 티냈다…김종국에 부탁[스타S]

작성일: 2026.09.02 19:1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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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예은(왼쪽)과 김종국. 출처| 'SBS Entertainment' 유튜브
▲ 지예은(왼쪽)과 김종국. 출처| 'SBS Entertainment'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한 예능에서 지예은이 김종국에게 축가를 부탁했던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는 게스트로 규현과 로이킴이 출연했다. 이날 한 팀을 이룬 로이킴, 지예은, 김종국은 곰탕집에서 식사를 즐기며 수다를 떨었다.

식사 도중 김종국은 로이킴을 향해 "예은이 실물로 보니까 어떤 거 같니?"라고 물었고, 로이킴은 "더 예쁘다"고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이어 "근데 진짜 인기 많다. 제 주변에도 다 진짜로. 저 런닝맨 나간다니까 다른 얘기는 하나도 안 하고 유재석, 지예은이었다"며 극찬했다.

▲ 왼쪽부터 로이킴, 지예은, 김종국. 출처| 'SBS Entertainment' 유튜브
▲ 왼쪽부터 로이킴, 지예은, 김종국. 출처| 'SBS Entertainment' 유튜브

이에 김종국은 "예은이를 괜찮다고 했던 친구들 중 여자친구 없고 괜찮은 사람 있냐"고 묻자 로이킴은 "있다"고 했고, 지예은은 "오빵"이라며 곧장 애교 공세에 들어갔다.

김종국은 "있어? 예은아 됐다"고 지예은의 손을 잡았고, 지예은은 "축가 불러주실거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지예은은 "나 진짜 괜찮은 여자인데"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로이킴 역시 "애교나 말투 이런 게 진짜로 원래 안 하고 이런 건 줄 알았다. 그냥 지예은이다"라고 호응했다.

해당 방송은 지난 2월로, 공개 열애를 알린 4월보다 두 달가량 앞선다. 당시 두 사람의 열애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공개 열애 전부터 이미 김종국에게 축가를 부탁해 눈길을 끈다.

한편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종교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공개 열애 5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 이들은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 지예은(왼쪽)과 바타. ⓒ곽혜미 기자
▲ 지예은(왼쪽)과 바타.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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