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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 19년째 숙소 산다…침대도 없이 바닥 취침('전참시')

작성일: 2026.09.03 09:4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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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효연. 제공| 전지적 참견 시점
▲ 소녀시대 효연. 제공| 전지적 참견 시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19년째 숙소 생활 중인 일상이 공개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소녀시대이자 효리수의 리더 겸 메인 보컬 효연이 출연한다. 

데뷔 때부터 숙소 생활 중인 효연은 침대도 없이 바닥에서 취침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면 반려견 베일리에겐 최고급 침대를 마련,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견주와 반려견의 뒤바뀐 듯한 서열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효연의 비밀을 가장 많이 아는 21년째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숙소 이모도 등장한다. 효연의 연습생 시절부터 함께한 그는 소녀시대의 성장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봐왔다고. 오랜 세월을 함께하며 가족처럼 가까워져 효연도 이젠 엄마 밥보다 이모 밥이 익숙하다고 밝힌다.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가 훈훈함을 풍기는 와중에 이모와의 대화를 방해하는 베일리에게 호쾌한 고함을 던지며 웃음까지 더한다.

또한 효연은 20년째 함께하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비롯해 오랜 시간 함께한 스태프들과 낮술 회동에 나선다. 이들은 효연의 솔직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꺼낸다. 효연 역시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하자 장난기 넘치는 본모습과 예측 불가한 입담을 거침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는 지난달 31일 디지털 싱글 '스키비디(Skibidi)'를 발표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스키비디'는 음원 발표와 동시에 멜론 톱100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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