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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닮은꼴' 장세혁, 김지연과 쌍둥이 남매 변신…'너에게 다이브' 비주얼 파티

작성일: 2026.09.03 10:2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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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에게 다이브. 제공ㅣ디즈니+
▲ 너에게 다이브. 제공ㅣ디즈니+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주연의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가 1차 티저 영상과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26일 디즈니+와 채널A를 통해 공개되는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와 윤하루(장세혁)가 정우재(박서함)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뛰어드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 드라마다.

젊은 배우들이 뭉친 청춘물인 만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시맨틱 에러'의 박서함과 '스물다섯 스물하나', '피라미드 게임'을 거친 김지연, 그리고 '청담국제고등학교', '미지의 서울', '첫, 사랑을 위하여'로 주목 받고 있는 신인 장세혁이 합류해 빛나는 케미스트리를 만들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여배우가 된 첫사랑 윤하나의 곁을 지키는 경호원 정우재의 "내가 반드시 지킬게"라는 한마디로 시작된다. 이어 두 사람이 함께했던 추억들이 스쳐 지나가고 "널 꼭 지켜낼 거야"라는 윤하나의 다짐이 더해지며 정우재에게 벌어진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윤하나는 쌍둥이 오빠 윤하루의 손을 잡고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리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다시 한번 다이브'라는 문구와 함께 학창 시절로 돌아간 남매는 뜻밖의 기적을 마주한다.

하지만 과거로 돌아간 남매는 영혼이 뒤바뀌며 예측 불가의 상황을 맞는다. 오빠의 몸에 들어간 윤하나는 남자의 맨몸을 보고 당황하는 한편, 정우재와 밀착되자 얼굴을 붉힌다. 반면 윤하루는 윤하나의 몸에 완벽히 적응하며 여유를 즐기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 시간 여행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인연을 쌓아갈 윤하나와 정우재, 윤하루의 청춘 케미스트리가 담겼다. '가장 빛나던 우리의 그날로, 다시 한번 다이브!'라는 문구가 세 사람의 재회를 기대하게 한다.

'너에게 다이브'는 오는 26일 디즈니+와 채널A를 통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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