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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남자' 김지민, 반전 매력 터졌다 '수준급 그림 실력'

작성일: 2016.12.26 13:58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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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민이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개그 뒤에 숨겨진 뇌섹녀 본능을 대방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는 ‘Merry New Year’  김지민과 박나래, 안영미와 강유미, 오나미, 허안나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뇌섹 개그우먼 6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6인 6색의 매력으로 중무장한 개그우먼들은 각자의 뇌섹 포인트를 소개하며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개그우먼들의 뇌섹 포인트 중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김지민의 ‘미섹본능’ 이었다. 김지민은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한국화를 그렸던 미술전공자라는 사실을 방송 최초로 밝혔다. 이어 수준급의 미술 실력을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김지민은 이장원을 향해 “얼굴도 잘생기셨는데 ‘후드티’를 안 입었으면 좋겠어요”라며 ‘문제적 남자’ 멤버들조차 몰랐던 이장원의 남다른 ‘후드티’ 사랑을 캐치해내며 ‘문제적 남자’ 애청자임을 인증했다.

김지민은 ‘성냥개비 한 개를 움직여 반개를 만들어라’라는 뇌풀기 문제에서 모두가 정답을 찾지 못해 헤매고 있을 때 ‘문제적 남자’의 시각으로 접근해 명쾌하게 정답을 이끌어내는가 하면 미국 대기업 입사 문제를 읽자마자 단숨에 정답을 맞히는 등 숨겨왔던 뇌섹녀 본능을 아낌없이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김지민은 ‘문제적 남자’ 멤버들과 개그우먼들의 말에 폭풍 리액션으로 화답, ‘리액션의 여왕’다운 위엄을 뽐냈다. 김지석과는 달콤한 분위기까지 연출하며 크리스마스 특집에 최적화 된 게스트로서 특급 활약을 펼쳤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김지석이 “지민 씨의 사랑의 힘입니다”라며 김지민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다음 주 방송될 ‘Merry New Year’ 특집 2탄에서 또 어떤 숨겨진 매력들로 ‘문제적 남자’ 멤버들과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김지민은 현재 MBC 드라마넷 '취향저격 뷰티플러스 시즌2'의 MC로, SBS ‘토요일이 좋다- 백종원의 3대 천왕’,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의 패널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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