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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미, '0.1초 벌떡 언니'로 화제성 대폭발…'불후의 명곡' 출연 이후 호감도 급상승

작성일: 2026.09.07 14:26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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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 명곡' 출연을 통해 명품 보컬리스트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신장미. 제공|찬엔터테인먼트
▲ '불후의 명곡' 출연을 통해 명품 보컬리스트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신장미. 제공|찬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신장미가 '불후의 명곡' 출연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불후의 명곡' 무대를 통해 '명품 보컬리스트'라는 찬사가 나오면서 호감도가 높아지고 있다.

신장미는 8월 29일과 9월 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실제로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신장미와 관련된 영상들이 확산되며 음악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퍼포먼스 중 넘어졌다가 순식간에 일어나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노래를 이어간 일명 '꽈당→0.1초 벌떡'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무대를 얼마나 원했으면 넘어진 것도 모르고 바로 일어났겠냐"라는 댓글이 이어지는 등 무대를 향한 남다른 열정과 진정성에 시청자들의 격려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여기에 1부 '서울 탱고' 무대에서 선보인 고음 열창에 출연진이 감탄했던 '마이크 지진' 영상까지 연일 언급되며 "신장미 가창력의 재발견"이라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어 5일 방송된 2부 대기실 현장에서도 신장미의 존재감은 빛났다. 출연진 간의 열띤 노래방 대결에 서울 대표로 함께 나선 신장미는 한혜진의 ‘서울의 밤’을 선곡,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그 결과 99점이라는 최고점을 기록하며 당당히 1위를 차지, 대기실 최강자로 등극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신장미는 2003년 팝 록 밴드 리트머스의 드러머로 데뷔한 이후 혼성그룹 자자, 쓰리쓰리의 보컬을 거치며 댄스부터 트로트, 발라드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쌓아온 베테랑 보컬리스트다. 그동안 다져온 탄탄한 음악적 내공이 이번 '불후의 명곡' 출연을 계기로 빛을 발하며 시청자들에게 보컬리스트 신장미의 진가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불후의 명곡'을 통해 가창력의 진면목을 보여준 신장미는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ON '트롯챔피언'에 출연해 또 한 번 열창의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앞으로도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채로운 무대와 음악을 통해 보컬리스트로서의 행보를 더욱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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