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데뷔 첫해 K팝 시상식 3관왕…'글로벌 루키' 이름값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모디세이가 데뷔 첫해 K팝 시상식에서 세 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괴물 신인' 존재감을 또 한 번 각인시켰다.
모디세이는 6일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스포티비 케이팝 어워즈'(SKA)에서 ‘글로벌커넥트’ 부문을 수상했다. 이로써 모디세이는 데뷔한 올해에만 세 개의 시상식에서 연달아 트로피를 가져갔다. 앞서 ‘2026 서울가요대상’에서 ‘글로벌 루키상’, ‘KMA 2026’에서는 ‘KM 스포트라이트’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2026 SKA’까지 트로피를 추가하며 데뷔 첫해부터 남다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모디세이가 지난 4월 정식 데뷔한 뒤 수개월 만에 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세 차례 시상식에서 연이어 이름을 올린 것은 음악과 퍼포먼스는 물론 국내외에서 빠르게 넓혀온 영향력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모디세이는 소속사 원시드를 통해 “신인인데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수 있어 너무 영광이다. 올해 3개의 상을 받았는데 모두 팬들 덕분이다. 10월 컴백을 앞두고 있는 만큼, 올 하반기 다양한 활동으로 팬 사랑에 보답하는 모디세이가 되겠다”고 밝혔다.
모디세이는 데뷔 싱글 ‘1.갓 후크드: 언 애딕티브 심포니’를 통해 시작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해당 앨범은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30만 장을 돌파하며 탄탄한 팬덤의 화력을 확인시켰다. 타이틀곡 ‘HOOK(훜)’으로 국내 음악방송을 누비며 일곱 멤버의 개성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케이콘 저팬 2026’을 비롯해 미국에서 열린 ‘케이콘 LA 2026’에 출연하며 글로벌 K팝 팬들과 만났다. 중국 상하이 팬사인회, 칭다오 ‘뉴마스 뮤직 페스티벌’, 홍콩 ‘TIMA 2026’ 등 중국어권 주요 행사에도 잇달아 참여했다. 최근에는 베이징에서 3일간 팬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해외 팬들과 직접 만나는 기회를 꾸준히 늘리며 글로벌 팬덤 기반을 다졌다.
모디세이의 이 같은 데뷔 첫해 활동은 ‘시상식 3관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음반 판매량을 통해 팬덤의 규모를 보여준 데 이어 한국과 일본, 중국, 미국 등을 오가는 활동으로 무대 경험을 쌓았고, 세 차례의 수상을 통해 2026년 주목해야 할 신예로서 입지를 한층 단단히 했다.
무엇보다 모디세이는 오는 10월 두 번째 앨범 ‘2.멀티튜드: 하우 위 블룸’을 발표하고 약 6개월 만에 컴백한다. 데뷔작에서 강렬하고 중독적인 매력을 내세웠던 이들이 수개월간의 국내외 활동을 거쳐 새 앨범에서 얼마나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펼쳐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에반, 소아암 투병 고백 이유…"꼭 해야 했던 이야기"
2026-09-07
-
'엔하이픈 탈퇴' 에반, 팬 반발에 밝힌 심경 "서운함 이해, 진정성 있는 행보로 보답할 것"
2026-09-07
-
'엔하이픈 탈퇴' 에반 "고민 끝 솔로 전향, 큰 사랑 과분해…컴백은 새 출발점"
2026-09-07
-
'동굴저음' 류지광, '이쁜이 꽃분이' 댄스버전 7일 공개…"진솔한 사랑의 무한 감동"
2026-09-07
-
신장미, '0.1초 벌떡 언니'로 화제성 대폭발…'불후의 명곡' 출연 이후 호감도 급상승
2026-09-07
-
김다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발벗고 나섰다…홍보대사 이어 헌정곡 발표
2026-09-07
추천 콘텐츠
-
서강준X안은진의 '현실 장기연애' 로맨스…"'너다연', 압도적 1위 작품 될 것"[종합]
2026-09-07
-
에반, 소아암 투병 고백 이유…"꼭 해야 했던 이야기"
2026-09-07
-
'너 말고 다른 연애' PD "동시간대 작품? 잘 안 봐…우리가 압도적 1등 할 것"
2026-09-07
-
홍경민, 연극 '너를 들고 간다' 극본가 겸 배우 변신
2026-09-07
-
'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 "대상 후 첫 작품, 부담 有…한계 뛰어넘으려 노력"
2026-09-07
-
'엔하이픈 탈퇴' 에반, 팬 반발에 밝힌 심경 "서운함 이해, 진정성 있는 행보로 보답할 것"
2026-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