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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섭렵한 日국민배우, 친딸까지 버린 문어발 사생활…"여자가 대체 몇 명"('서프라이즈')

작성일: 2026.09.11 17:2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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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타나베 켄. ⓒ게티이미지
▲ 와타나베 켄.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일본 국민배우 와타나베 켄의 충격적 문어다리 사생활이 '서프라이즈'에서 다뤄진다. 

13일 방송하는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이 ‘사랑과 전쟁’ 특집을 선보인다. 이혼 상담만 2000건을 넘긴 '위기의 부부' 전문 양나래 변호사가 게스트로 출연해 '사랑과 전쟁' 키즈 이찬원을 흥분하게 만든다. 

이 가운데 일본의 국민배우 와타나베 켄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인셉션' '라스트 사무라이' 등 할리우드 진출에도 성공한 와타나베 켄은 순애보 러브스토리로 스튜디오를 달콤하게 만든다. 

곽범은 이찬원의 격한 거부에도 프러호즈 연기까지 꿋꿋하게 선보이며 와타나베 켄에게 빙의, 사랑꾼을 연기한다. 

그런데 영상 통화 중인 와타나베를 더듬는 못된 손?! 5분 만에 행복 바이러스가 가득했던 스튜디오를 냉각시켜 버린 불륜은 또 다른 불륜으로 끊임없이 이어지고 만다. 

곽범은 "대체 여자가 몇 명인 거야!!"라며 혼란에 빠지고, 와타나베 켄 친딸까지 등장해 우리가 몰랐던 나쁜 아빠, 나쁜 남편 와타나베 켄의 충격 스토리에 방점을 찍는다. 

이밖에 양나래 변호사마저 혀를 내두른 막장의 사랑과 전쟁, 미국판 고부갈등으로 인한 부부싸움, 암으로 사망한 남편의 사물함에서 나온 세컨폰 사건 등 소설보다 소설같은 실제 사건들이 소개돼 세 MC를 기겁하게 만든다.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사랑과 전쟁’ 특집은 13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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