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생각보다 명랑하지 않아…연예 활동 후 많이 정제돼"('엄정화TV')
작성일: 2026.09.11 20:23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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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소녀시대 최수영이 "연예 활동하면서 많이 배우게 됐다"라고 말했다.
11일 엄정화 유튜브 채널에는 '너 되게 의외야 수영아… 엄정화 and 최수영'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엄정화는 연희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소녀시대 최수영과 만났다.
이날 최수영은 "선배님 보면 항상 관리를 잘 하시고"라고 말하자, 엄정화는 "항상 조심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수영은 "연예 활동하면서 많이 배운다. 이런 걸 조심해야 하는구나라는 것을"이라며 "요즘 효리수에서 보면 (멤버들이) 가식 없이 잘 놀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저희 멤버들 다들 너무 순수하다보니 그 모습이 문제 될 게 없을 것 같으니까 그렇게 나오게 된 모습 같다"라고 말했다.
또 최수영은 "사실 나는 생각보다 차분하다. 명랑하지도 않다. 그런데 데뷔 때 닉네임이 명랑공주였다"라고 말했다. 이에 엄정화는 "알면 알수록 수영이는 차분하더라. 의외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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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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