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난 가만히 있는데 숨만 쉬어도 욕 먹을 때 있었다"('엄정화TV')
작성일: 2026.09.11 20:28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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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소녀시대 최수영이 "숨만 쉬어도 욕 먹을 떄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11일 엄정화 유튜브 채널에는 '너 되게 의외야 수영아… 엄정화 and 최수영'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엄정화는 연희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소녀시대 최수영과 만났다.
이날 엄정화는 "활동 하면서 어떤 게 제일 힘들었냐"라고 물었다. 이에 최수영은 "소녀시대 활동하면서 별로 힘든 것은 없었다. 물론, 숨만 쉬어도 욕 먹을 때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엄정화는 "댓글이 제일 힘들다. 초월하고 싶어도 어렵다"라고 동의했다. 최수영은 "나는 가만히 있는데 나에 관한 이미지를 매체가 만드는 것이지 않나. 나는 똑같이 사는데 어떠한 물꼬가 트이면서 이미지가 좋게 되기도 나쁘게 되기도, 변화가 많다. 그 안에서 오래 씨름하면서 살다보니까 좋은 일이 있어도 신이 나지 않고, 가끔 욕을 먹어도 다운되지 않는다. 지나간다 싶다"라고 말했다.
최수영의 말을 듣던 엄정화는 "나는 너 나이 때보다 훨씬 뒤에 알았다. 넌 정말 빨리 깨달았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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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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