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스윙스 소속사' 래퍼 김감전, 대마 투약 혐의 구속
작성일: 2026.09.16 18:5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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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래퍼 스윙스가 설립한 힙합 레이블 인디고뮤직 소속 김감전(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 본명 김상민)이 집행유예 기간 중 액상 대마를 투약한 혐의로 구속됐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양은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마약류관리법 위반(대마) 혐의를 받는 김상민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상민은 액상 대마를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14일 김상민을 체포했고, 이튿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상민은 과거에도 대마 흡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앞서 그는 2024년 5월 서울의 한 주차장에서 지인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았고, 같은 해 12월 징역 8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그는 항소했고, 지난해 4월 2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돼 석방됐다. 그러나 그가 약 1년 5개월 만에 같은 혐의로 검거되면서 결국 구속됐다.
김상민은 2022년 스윙스가 수장으로 있는 인디고뮤직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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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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