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옷 못 입는다" 지적에 입 열었다…"평소 안 그래, 수상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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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상하이 여행 목격담과 함께 불거진 '패션 지적'에 직접 입을 열었다.
아이유는 16일 오후 팬들과 함께 멜론 뮤직웨이브 채팅 이벤트를 진행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최근 중국 상하이 거리에서 포착된 아이유의 목격담이 확산됐던 바. 당시 오버핏 티셔츠, 5부 청바지, 모자와 마스크 등을 착용한 채 거리를 걷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며 일각에서는 "옷을 못 입는다"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이날 아이유는 "이거 얼마 전 사진이다. 맞다, 상하이 갔을 때다"라며 당시 직접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저날 일부러 특이하게 입은 건 아니고 일정 외에는 호텔 밖에 나가지 말아달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몰래 나가느라고 스카프를 두른 거예요"라며 다소 독특했던 당시 옷차림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저 평소에 저러고 다니지 않아요. 평소에는 평범하게 입고 다닙니다"라고 해명한 아이유는 "저도 찍히고 나서 수상해 보이는 걸 깨달았어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컴백을 앞두고 이관개방증을 이유로 일정을 연기했던 아이유는 지난 10일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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