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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명절 지나고 또 한국 온다…13번째 내한 '역대 최다'

작성일: 2026.09.17 12:1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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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거 포스터. 제공ㅣ워너브러더스코리아
▲ 디거 포스터. 제공ㅣ워너브러더스코리아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지난해에 이어 또 한국에 방문한다. 통산 13번째다.

톰 크루즈는 다음달 3일 개봉하는 영화 '디거' 홍보를 위해 한국에 방문할 예정이다. 그는 개봉을 앞두고 1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국내 취재진과 내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홍보 프로모션에 나설 전망이다. 

이번 내한으로 톰 크루즈는 통산 13번째 한국을 방문하며, 자신의 할리우드 스타 사상 최다 방한 기록을 경신할 예정이다.

'디거'는 꼰대 괴짜 재벌 ‘디거 록웰’의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에서 발생한 작은 균열이 전 세계를 뒤흔들 역대급 대재앙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번 작품을 연출한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은 2009년 프라다 트랜스포머 영화제의 큐레이팅을 맡아 한국에 방문한 이후 또 한번 톰 크루즈와 한국을 방문하게 됐다.

톰 크루즈는 지난해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으로 12번째 한국 방문에 나서며 한국 팬들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올해 역시 신작으로 한국 팬들을 잊지 않고 챙기는 가운데 새 영화로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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