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NOW]배우 진선규 응원 받은 사이클 대표팀, 기대주 최태호부터 대형 사고 칠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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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사이클이 일을 낼 수 있을까.
대한사이클연맹 홍보대사인 배우 진선규가 진심 넘치는 응원에 나섰다.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 대한민국 사이클 국가대표팀에 응원 메시지를 남긴 것이다.
평소 자전거 타기를 즐기며 사이클에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던 진선규다. 사이클연맹 홍보대사로 늘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17일 나고야로 출국한 대표팀을 향해 진선규는 "사이클 국가대표팀의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멋진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며 “아시아 최고의 무대에서 대한민국 사이클의 저력을 마음껏 보여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부상 없이 준비한 기량을 모두 펼치고, 마지막까지 힘차게 달려주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도 숨기지 않았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번 아시안게임에 도로, 트랙, 산악자전거(MTB), BMX레이싱, 프리스타일 등 다양한 세부 종목에 나선다.
차세대 단거리 기대주 최태호(경북체육회)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최태호는 2025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경륜과 스프린트 금메달, 단체스프린트 은메달을 획득했다. 세계주니어 단거리 랭킹 1위에 올랐던 최태호가 성인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 맞붙는 첫 아시안게임서 메달을 목에 거느냐가 중요한 관전포인트다.
대한민국 선수단장을 맡은 이상현 사이클연맹 회장은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무대를 위해 오랜 시간 묵묵히 훈련해 온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사이클 대표팀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후회 없이 펼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도로와 트랙, MTB, BMX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사이클 종목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보여줄 도전과 열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며 “우리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좋은 성과로 국민 여러분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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