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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SNS서 ♥현빈 얼굴 가리는 이유…"본인이 가려달라고"

작성일: 2026.09.18 09:55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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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예진. 출처ㅣ손예진 SNS,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 손예진. 출처ㅣ손예진 SNS,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배우 손예진이 남편인 현빈과의 커플 사진을 올릴 때 항상 얼굴을 가리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용안 합 굉장하다. 세 친구의 위험한 사랑 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의 출연진인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출연했다.

손예진은 2022년 현빈과 결혼한 뒤 같은 해 11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날 그는 근황을 묻는 말에 "요즘 아기 키우고 지낸다. 작품 작업은 안 하고 쉬고 있는데, 아기 키우는 게 더 힘들다"라고 말했다.

아들을 키우며 가정에 충실한 생활 중이라는 손예진은 최근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가족과 여행을 떠났던 순간을 꼽기도 했다. 이 가운데 유병재는 손예진이 SNS에 게재한 가족사진을 언급, 남편 현빈의 모습을 매번 스티커로 가리는 이유를 물었다.

이는 현빈의 요청 때문이었다는 설명이다. 손예진은 "나는 '그냥 올리면 되는 것 아니야?'라고 했는데 (현빈이) 가려달라고 해서 항상 가려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손예진은 SNS 부계정을 만든 이유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우리는 오피셜하게 많은 것을 공유하니까 그 밖에 재미있고 일상적인 것들을 올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역시 기사화가 되기 시작하면서 고민 중이라는 그는 "그것조차 기사화되니까 마음대로 되지 않더라"라며 "올리고 싶은데 '또 어떻게 생각할까' 싶어서 주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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