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 "'사마죄' 챌린지 인기? 아일릿 원희·플레이브 은호→데이식스 영케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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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밴드 소란(SORAN)이 '사마죄' 챌린지 인기를 견인해준 '효자'로 아일릿 원희, 플레이브 은호, 데이식스 영케이를 꼽았다.
소란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창천동 엠피엠지(MPMG) 사옥에서 새 EP앨범 '레이어(Layer)'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소란은 지난 1월 발매한 '사랑한 마음엔 죄가 없다'(이하 '사마죄')의 보컬 챌린지 영상이 큰 인기를 끌며 음원 흥행에도 성공했다. 때문에 이번 신곡 발매 이후 공개될 동료 가수들의 챌린지 영상에 대한 기대도 높은 상황.
이에 대해 고영배는 "챌린지를 그때 너무 많이 했다. 59팀을 했더라"며 "'세리머니' 때도 많은 분들을 해서, 이번에는 그렇게까진 아니더라도 이전에 같이 했던 분들이나, 또 다른 분들과 보컬 챌린지를 해볼까 생각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대가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지금 당장 '사마죄'를 이기자 하는 욕심은 없다"라는 솔직한 생각을 덧붙였다.
소란이 꼽는 '사마죄' 챌린지 효자는 누구일까. 고영배는 "아일릿의 원희 씨가 처음에 보내주신 영상이 너무 화제가 되면서 그때부터 솔직히 다른 분들을 섭외하기가 좋았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신 계기가 된 것 같다"라며 "지금도 계속 댓글이 달리는 분은 플레이브 은호 씨다. 영케이 씨도 그렇고 꼽을 수 없을 만큼 고마운 분들이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소란의 새 EP '레이어'는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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