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 고영배 "1인 체제 재편 후 열일 이유? 상실감 주고 싶지 않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밴드 소란(SORAN) 고영배가 1인 체제 변화 이후 '열일 행보'를 이어온 이유를 밝혔다.
소란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창천동 엠피엠지(MPMG) 사옥에서 새 EP앨범 '레이어(Layer)'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올해 1월 고영배 1인 체제로 재편한 소란은 올해 숨가쁜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고영배는 "1월에 팀이 1인 체제로 바뀌기 전 마지막 콘서트를 잘 마쳤다"라며 "이후에 팬분들이 심심하지 않게 만들어 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싱글 발매, 첫 해외 단독 공연, 소극장 콘서트, 십센치 합동 콘서트 등을 진행하며 달려왔다"라며 지난 행보를 짚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팀의 변화는 고영배가 소란으로서 열일 행보를 이어오는 원동력이 됐다는 설명이다. 고영배는 "우선 혼자가 됐을 때 인원이 줄었기 때문에 있던게 없어진 상실감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했다. 팬분들께 상실감을 더 이상 드리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라며 "개인적으로 나태해지지 않고 싶었던 마음도 있었다. 모든 것이 맞아떨어져서 레이블에서도 열심히 서포트를 해준 덕분에 달릴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란의 새 EP '레이어'는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켄, 모범생부터 라이더까지…4색 변신으로 컴백 기대감 커진다
2026-11-05
-
'변신' 예고한 베이비돈크라이, '리플레이' 방송활동 스타트…"자꾸만 기억나는 짙은 여운 남길"
2026-11-05
-
마마무 솔라, '나의 20대에게'로 위로 전한다…가사 일부 공개
2026-11-05
-
'컴백' 하트오브우먼 "음악 취향 다채롭게 담고, 우리를 더 자유롭고 솔직하게 표현했다"(일문일답)
2026-11-05
-
방탄소년단, '표절 누명' 벗었다…원고 3인 '자진 취하'
2026-11-05
-
한로로가 노래하는 사랑과 연대…싱글 '물음표' 5일 공개→직접 쓴 시놉이 뮤비로 탄생
2026-11-05
추천 콘텐츠
-
문수영, SBS 금토드라마 '풀카운트' 캐스팅…프로야구단 주장맡아 연기 변신
2026-11-05
-
홍단비, 17년 '국민안내양' 하차 시련 딛고 재도약…"시절인연 덕분에 '사람 냄새' 얻었죠"
2026-11-05
-
SM, 청소년 고민상담 '손편지 답장' 봉사…손글씨 답장으로 온기 전파
2026-11-05
-
켄, 모범생부터 라이더까지…4색 변신으로 컴백 기대감 커진다
2026-11-05
-
2번 부인한 차예련 학폭의혹, 관건은 '롯데월드 소풍'인가…"맞다면 신빙성 有"[이슈S]
2026-11-05
-
유일한 '고정 예능' 사라진 조세호, 유튜브 개설 "오늘 첫 영상 업로드"[공식]
2026-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