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SAF 연기대상' 민아 "장근석-이휘재와 MC, 설레고 기대"
작성일: 2016.12.27 10:38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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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는 오는 31일 방송되는 '2016 SAF 연기대상'에서 장근석, 이휘재와 함께 MC를 맡아 피날레를 장식한다.
민아는 진행자로 무대에 서게 된 소감으로 "이렇게 큰 자리에 함께 하게 돼 너무 기쁘고 영광"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장근석 선배님, 이휘재 선배님 두 분과 같이 MC를 맡게 돼 너무 설레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해 민아는 아주 특별한 한해를 맞이했다. 드라마 '미녀 공심이' 타이틀롤을 맡았던 민아는 단발머리 취준생 공심이로 변신, 통통튀는 연기로 자신의 숨은 끼를 한껏 드러낼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노력만으로 일과 사랑, 모두 성공하는 공심을 현실감 높게 연기한 그는 시청자들의 큰 호응뿐만 아니라 당시 백수찬 감독을 포함한 모든 스태프, 그리고 남궁민과 온주완, 오현경 등 동료연기자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을 수 있었다.
이에 민아는 "공심이는 제 인생에 있어서 정말 특별하고,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정말로 두고두고 고마운 친구"라고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마지막으로 "'2016 SAF 연기대상'이 올해의 마지막날에 펼쳐지는 만큼 모든 분들이 함께 즐기는 자리였으면 좋겠다"고 홍보한 뒤, 향후 계획에 대해 "좋은 대본과 시나리오를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제가 앞으로 어떤 작품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저 역시도 궁금하고 기대된다. 부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민아와 장근석, 이휘재가 진행하는 '2016 SAF 연기대상'은 오는 31일 오후 9시부터 SBS를 통해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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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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