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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담패설 논란' 16기 상철, '계약 결혼' 캐스팅에 네티즌 '부글부글'...28기 영숙 출연설도 '활활'

작성일: 2026.09.19 08:11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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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기 상철이 출연하는 '계약결혼' 장면.  출처 l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 16기 상철이 출연하는 '계약결혼' 장면.  출처 l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음담패셜 논란' 16기 상철이 남규홍 PD의 신작 '계약결혼'으로 컴백하는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싸늘한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계약결혼'의 첫 출연자가 '나는 SOLO'(나는 솔로)의 16기 상철이라는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 민심이 '떡락'하고 있다. 특히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는 '계약결혼' 1회 예고가 올라왔는데 타이틀부터 '시애틀 유교보이, 시애틀에서 모르는 그녀와 바로 결혼을?'이라는 내용이어서 '노이즈 마케팅'을 노린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길까지 받고 있다.

▲ '계약결혼'으로 컴백한느 16기 상철. 출처 l 촌장엔터테인먼트, kbs joy, mbc에브리원
▲ '계약결혼'으로 컴백한느 16기 상철. 출처 l 촌장엔터테인먼트, kbs joy, mbc에브리원

 

16기 상철은 2023년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16기 영숙과 썸을 이어갔지만, 양다리 논란부터 음담패설 개인톡이 공개돼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안긴 바 있다. 급기야 두 사람은 서로를 고소하며 법적 공방까지 이어가 '나는 솔로' 팬들의 피로감을 가중시켰던 터.

이런 와중에 문제의 16기 상철이 또 TV에 등장한다는 소식에 불쾌감을 느끼는 시청자들이 적지 않은 것이다. 예고편 등 관련 영상 및 SNS 등에는 "제작진이 시청률에 미쳤나?", "유교보이라는 말, 16기 상철 먹이려고 붙인 거 아니냐?", "여자 외모 비하 발언도 서슴지 않던데, 28기 영숙과 가상 부부가 맞다면 28기 영숙은 무슨 죄냐?"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출연자 스포에 대한 이야기도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32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던 영수와 '나솔사계'에서 SRT 승무원으로 소개됐던 국화가 가상 부부로 합류한다는 '썰'이 SNS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것. 과연 '나는 SOLO'의 이슈 메이커들이 출연해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는, '솔로나라판 우결'이 안방극장에 연착륙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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