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9살 연하 ♥아내, 아이돌 메이크업 받더니…'여신' 변신 "데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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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KCM의 아내 방예원이 아이돌 메이크업을 받고 미모를 과시했다.
방예원은 17일 자신의 SNS에 사진 2장과 함께 근황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예원이 남편 KCM과 다정하게 투샷을 연출한 모습과 혼자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유명한 샵에서 아이돌 메이크업 받아봤다.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든다"며 "눈도 더 커진 것 같고, 전체적으로 뭔가 더 예뻐진 것 같아서 기분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러고 어디 갔냐고요? 저 집에 와서 육아했다"며 "예쁘게 하고 보여줄 사람이라곤 결국 우리 아이들밖에 없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끝으로 "그래도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예쁜 모습 남겨놓으니 괜히 기분 좋고 만족스럽다. 나를 위한 메이크업 성공!"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이돌보다 더 예쁘다", "보면 볼수록 KCM은 나라 구한 거 진짜 맞다", "후광이 비친다" "데뷔하자" 등 방예원의 미모를 연신 칭찬했다. KCM 또한 "나 뭐니…와이프만 이쁘면 됐어"라고 반응했다.
한편 1982년생인 KCM과 1991년생인 방예원 씨는 2012년 교제 중 첫째 딸 수연 양을 얻었으나, 당시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 개인적인 악재가 겹치며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에 KCM은 무려 13년 간 아내와 두 딸의 존재를 숨기고 지내왔고, 지난해 뒤늦게 이를 고백했다. 이들은 오는 10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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