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부터 NCT 드림까지…라이징 여섯 팀, '2016 KBS 가요대축제'서 한무대 펼친다
작성일: 2016.12.27 14:00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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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2016 KBS 가요대축제' 제작진은 "2016년을 빛낸 라이징스타의 합동무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마이걸, 라붐, 업텐션, 우주소녀, 아스트로, NCT 드림 총 6개 팀이 2017년이 기대되는 라이징스타로 선정돼 특별한 공연을 준비한다.
오마이걸은 지난 2015년에 데뷔한 걸그룹으로, 올 여름 걸그룹 파파야의 히트곡 '내 얘길 들어봐'를 리메이크해 상큼하고 청량감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마찬가지로 2015년에 데뷔한 라붐은 '포스트 혜리'로 불리는 솔빈이 속한 그룹으로, 최근 솔빈이 KBS2 '뮤직뱅크'의 MC에 발탁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업텐션은 2015년도에 데뷔한 보이그룹으로, 신곡 '하얗게 불태웠어'를 통해 박력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심을 받았다.
우주소녀, 아스트로, NCT 드림은 2016년도에 데뷔한 새내기 라인이다. 우주소녀는 중국인 멤버 성소가 '체조돌'로 인기를 모으며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고 지난 8월에는 I.O.I의 멤버인 유연정이 합류했다. 아스트로는 '얼굴천재'로 불리는 차은우를 필두로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은 신임임에도 단독 미니 콘서트부터 해외 쇼케이스까지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NCT 드림은 평균 나이 만 15.6세의 청소년 연합팀으로,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풋풋하고 열정 가득한 신인 아이돌이 총출동한 만큼 '2016 KBS 가요대축제' 무대가 신선함과 설렘으로 가득 찰 예정이다. 6개 팀, 약 50여명의 멤버들은 음악 영화 '스텝업', 뮤지컬 드라마 '글리' 와 같은 화려하고 짜릿한 퍼포먼스를 펼칠 전망이다.
박보검과 설현이 진행하는 '2016 KBS 가요대축제'는 전인권 밴드, 엄정화, 신화, 황치열, 태연, 다비치, 샤이니, 씨엔블루, 인피니트, 정은지, B.A.P, EXID, 비투비, 엑소, 빅스, AOA, 방탄소년단, 갓세븐, 마마무, 레드벨벳, 한동근,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세븐틴, 트와이스, I.O.I, 오마이걸, 라붐, 업텐션, 우주소녀, 아스트로, NCT 드림이 출연한다. 오는 29일 오후 8시 30분부터 1부와 2부에 걸쳐 총 220분간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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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연 인턴기자 kj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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