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범 "대리기사 음주 폭행, 나 아냐" 심지어 해외 체류 중
작성일: 2026.09.21 19:49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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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김대범이 KBS 공채 출신 개그맨의 대리기사 음주 폭행 혐의 보도에 대해 "난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개그맨 김대범은 21일 "오늘 보도된 KBS 공채 개그맨 관련 기사를 접했다"며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있어났고, 같은 개그맨으로서 저 역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기사 댓글을 보니 간혹 제 이름을 언급하며 저로 추측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말씀드린다"며 "저는 아니다"라고 확실히 했다.
또한 김대범은 "저는 지금 한국에 없다. 이번 사건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걸 말씀드린다"고 재차 강조하며 "이런 일이 절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고 전했다.
앞서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20일 새벽 1시께 KBS 공채 출신 개그맨 김 모씨를 운전자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당시 김 씨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자택으로 가기 위해 대리운전 기사를 불렀고,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기사의 목을 잡고 흔드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고속도로 부근 주유소 앞에서 김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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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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