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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 선우용여, 피부과 시술·임플란트 無…"그냥 살아" 마이웨이 삶 공개('라스')

작성일: 2026.09.22 09:4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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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우용여. 제공| MBC 라디오스타
▲ 선우용여. 제공| MBC 라디오스타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81세에도 마이웨이를 걷는 인생철학을 공개한다.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선우용여를 비롯해 이대호, 영탁, 김규원이 출연한다. 

선우용여는 1945년생 8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각종 시술 여부부터 치아 건강까지 MC들의 질문이 쏟아지자 그는 레이저 시술이나 보톡스, 울쎄라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밝히는 데 이어 임플란트 하나도 없이 자신의 치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긴다.

선우용여가 오랜 세월을 살아오며 얻은 인생철학도 공개된다. 그는 살아보니 인생에 대단한 사람도, 대단하지 않은 사람도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며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밝힌다. 그러면서 복잡하게 고민하기보다 "그냥 살아"라는 자신만의 단순하고 명쾌한 삶의 태도를 전한다.

선우용여는 최근 5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는 어린 초등학생들까지 자신을 알아보는 변화에 놀랐다며 유튜브 활동 이후 달라진 일상을 전한다. 자신과 악수하거나 사진을 찍으면 일이 잘 풀릴 것 같다는 팬들의 요청에 흔쾌히 응하고 있다고 밝힌다. 

그의 과감한 화보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평소 좋아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을 연상시키는 스타일로 변신해 파격적인 화보 촬영에 나선 선우용여는 스타일링부터 의상까지 평소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했던 당시를 떠올린다. 

남다른 패션 감각의 비결도 밝혀진다. 선우용여는 60여 년간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스타일리스트 없이 스스로 의상을 준비해왔다고 밝힌다. 작품에 필요한 의상을 늘 직접 구매하는 것은 물론 원단을 구매해 원하는 디자인으로 옷을 제작해 입기도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선우용여는 1965년 TBC 공채 1기 무용수로 데뷔했으며,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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