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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의혹' 차예련, 카페 후기까지…"시럽 셀프인데 '제가 가요?' 짜증"[이슈S]

작성일: 2026.11.06 18:4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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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예련.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스포티비뉴스DB
▲ 차예련.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차예련이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카페 관련 폭로글까지 흘러나왔다.

최근 SNS상에는 '차예련도 XX 싸가지 없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누리꾼의 이목을 끌었다. 

해당 글 작성자는 "커피 달래서 커피 줬더니 시럽 어딨냐고 물어보길래 서비스 스테이션 가리키면서(셀프임) 저기 있다니까 인상 팍 찌푸리면서 '제가 가요?' 해서 '네!' 하고 말았다"고 적었다.

다른 누리꾼들의 댓글도 잇따랐다. 이들은 "드디어 터졌네", "아는 지인이 광고 쪽 일하셨는데 자기가 본 연예인 중에 성격 제일 안 좋았다고 흘려들었는데 진짜였네", "주상욱은 왜 결혼했을까. 너무 아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작성자를 확인할 수 없고 사실관계도 파악할 수 없는 내용들이지만, 차예련의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진 뒤 각종 부정적인 목격담이 쏟아지며 함께 주목받는 모양새다.

▲ 차예련. ⓒ스포티비뉴스DB
▲ 차예련. ⓒ스포티비뉴스DB

차예련을 둘러싼 의혹은 지난달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85년생 여배우 학폭 가해자 제발 활동 좀 그만해주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불거졌다. 글 작성자는 학창 시절 1985년생 여배우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는데, 이후 글에서 언급된 출생연도와 학교 등을 근거로 차예련이 해당 여배우로 지목됐다.

이에 차예련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곧장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으나, 이후에도 추가 폭로글이 이어지는 등 논란이 커지자 4일 공식입장을 내고 다시 한번 의혹을 부인했다.

소속사는 "이후에도 익명으로 제기된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추측이 반복적으로 확산되고, 배우의 가족들에게까지 비난이 향하는 현 상황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와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법률 검토를 거쳐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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