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명 대가족, 김장 1400포기 한다더니…김대호家, 달라진 명절도 '갑론을박'[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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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인 김대호가 "노 제사"라며 대가족의 달라진 추석 풍경을 공개했다 연휴 내내 집중 관심을 받았다.
김대호는 추석인 25일 자신의 SNS에 "노 제사"라며 추석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한 명절 풍경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송어회 식당을 찾은 것으로 보이는 여러 가족들이 자유롭게 오가며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차례나 제사 등 격식에 구애받지 않고 별미를 즐기는 모습이다.
과거 김대호가 대가족 명절을 인증하며 놀라움을 안겼던 당시와는 확연히 다른 풍경이 대비를 이룬다.
2024년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김대호는 88명에 이르는 대가족이 명절에 모인다며 다 함께 1400포기 규모로 김장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흔치않은 대가족의 왁자지껄 정겨운 모습이 화제가 된 것과는 별개로, 김대호가 장가가기 더 어려워졌다는 우스갯소리와 함께 이른바 '결혼 장례식'이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김대호는 이를 의식한 듯 최근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제사를 폐지했다. 김치도 사 먹는다"고 언급하며 달라진 가족 분위기를 알렸다.
그럼에도 김대호가 사진을 공개하자 일각에서는 "앉아 있는 사람은 남자들 뿐"이라며 날선 반응을 보였다. 이에 가족 사진 한 장만으로 부적절한 품평이라는 반응도 나오는 등 연휴 동안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앞서 지난 25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초대로 추석을 앞두고 전현무와 함께 기안84의 집에 모여 '독신대왕' 3인 모임을 공개하기도.
이 자리에서 김대호는 "전 연애 안 한 지 10년 넘었다. 연애에 시동이 안 걸린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대호는 10년 후 독신왕들의 모습에 대해 "기안84는 결혼했을 것 같지만, 전현무는 그대로일 것 같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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