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라인업] 한국 역대급 라인업 떴다, 손흥민-이강인-김민재 동시 선발 확정...우루과이전 라인업 공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장하준 기자] 최정예 라인업을 가동했다. 손흥민과 이강인, 김민재가 전부 출전한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국제 친선 경기에서 우루과이를 상대한다. 최근 대표팀의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된 모레노 감독은 A매치 6경기를 지휘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았다. 이후 지난 24일 데뷔전이었던 에콰도르전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제 모레노호는 우루과이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경기에 앞서 모레노 감독은 우루과이에 맞설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최전방 투톱은 손흥민과 오현규가 섰다. 중원은 김봉수와 이재성이 책임졌다. 양 쪽 측면은 이강인과 황희찬이었다. 백4는 설영우, 이태석, 이한범, 김민재로 구성됐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
예상됐던 대로, 이강인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주전 확보를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빠르게 팀에 녹아들었다. 이후 대표팀에 합류했지만, 컨디션 문제로 에콰도르전에 결장했다. 그리고 이제는 태극마크를 달고 우루과이를 상대할 준비를 마쳤다. 과연 이강인과 모레노 감독의 축구가 어떤 호흡을 선보이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국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 손흥민도 에콰도르전에 이어 다시 한번 선발 출전한다. 이번 경기를 통해 대기록을 노리고 있다. 그는 현재까지 A매치 57골을 넣었다. 역기서 만약 1골을 더 추가한다면 A매치 58골을 넣은 차범근 전 감독과 한국 역대 최다골 타이기록을 세우게 된다.
또한 개인 통산 300골에도 단 1골만을 남겨두고 있다. 손흥민은 한국 대표팀을 포함해 함부르크, 바이어 04 레버쿠젠, 토트넘 홋스퍼, LAFC에서 총 299골을 넣었다. 1골이 터진다면 한국 역대 최다골 타이기록뿐만 아니라 통산 300골이라는 유의미한 숫자를 만들게 된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대표팀 관련 기사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