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가요대축제] 트와이스 나연-빅스 켄, 어머니 앞에서 눈물 '왈칵'
작성일: 2016.12.29 22:04
심재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9일 오후 열린 KBS 2TV '2016 KBS 가요대축제'는 연말 방송사 가요축제에서는 드물게 눈시울을 붉히는 무대를 준비했다. '엄마'라는 주제로 실제 아이돌 가수와 그 모친이 합동 무대를 꾸몄다.
켄은 인순이의 '엄마'를 모친 앞에서 불렀다. 어머니보다 자신만 생각한 자식의 자책과 고백이 이어진 노래다. 모친은 1절이 끝날 무렵 결국 먼저 눈물을 보였다. 그 모습을 본 켄도 흐느끼며 노래를 이어갔다. 모친은 켄을 껴안고 "고마워 사랑해"라며 등을 토닥였다.
나연은 영상 편지로 먼저 인사를 올렸다. 나연은 "엄마가 없었더라면 긴 연습생을 버틸 수 없었을 것"이라며 "예쁘게 잘 데뷔할 수 있었던 것은 엄마 덕분이다. 사랑 표현을 많이 하는 딸이 되겠다"고 했다. 예상치 못한 딸의 영상을 본 나연의 모친은 눈물을 주르륵 흘렸다.
이후 나연은 무대 위에서 모친과 마주보며 노영심의 '그리움만 쌓이네'를 부렀다. 첫 소절부터 떨리는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한 나연은 무대 내내 눈시울을 붉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
원위, 정규 3집 '면 : 언노운 아틀라스' 19일 발표…음악적 지도 완성
2026-08-19
-
레드벨벳 웬디, '뼈말라' 외모 품평에 결국 법적 대응…"명백한 명예훼손"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