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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이보미, 결혼 7년 만에 부모 된다…고모 김태희 닮은 골프신동 탄생할까

작성일: 2026.10.28 12:0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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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미(왼쪽)와 이완. 출처ㅣ이보미 SNS
▲ 이보미(왼쪽)와 이완. 출처ㅣ이보미 SNS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 부부가 내년 2월 딸을 품에 안는다.

28일 이완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배우 이완 아내 이보미 씨가 오는 2월 출산 예정이며, 성별은 딸"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4일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이보미가 임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보미는 일본 효고현 미키시에서 열린 노부타 그룹 마스터스 GC 레이디스 행사에서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이보미는 "새로운 가족이 생겼고 감사함을 느낀다. 남편도 매우 행복해한다"고 전했다. 아이의 태명은 '럭키'다. 이보미는 "아이가 골프 선수가 되고, 내가 아이를 응원하는 모습을 상상한다"고 덧붙였다.

이완과 이보미는 2019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완은 2004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해 '태양을 삼켜라', '백설공주' 등에 출연했다. 배우 김태희의 동생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보미는 한국과 일본에서 활약한 프로골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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