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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식과 결별' 28기 현숙, 외국인들 상대로 장사하더니 '대박'…"수요 정말 많아"

작성일: 2026.10.29 11:01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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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기 현숙. 출처| 28기 현숙 인스타그램
▲ 28기 현숙. 출처| 28기 현숙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8기 현숙이 외국인들을 상대로 한 장사에서 대박을 터뜨렸다.

현숙은 28일 자신의 SNS에 문자 메시지 사진 한 장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계약서 작성일', '잔금일', '입주일', '임대인', '임차인' 등의 단어가 담겨 있어 부동산 계약과 관련된 내용임을 짐작하게 한다.

이와 관련해 현숙은 "서울과 부산에는 외국인 수요가 정말 많다. 관광객도 많고 외국인 학생도 정말 많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2025년 1월에 영상편집을 배우려고 스터디 모임 차 해운대 갔다가 외국인이 너무 많더라. 그때 부산 가는 김에 교통비가 아까워 부산 경매 물건 임장했는데, 그 물건을 호스텔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해 봄에 에어비앤비 호스텔 강의를 들었다"고 경매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한 "'나는 솔로' 촬영 끝나고 6월에 원하는 가격에 유찰돼서 입찰해 최고가매수인에 당첨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현숙은 호스텔 대신 원룸 임대로 방향을 틀었다고 했다. 그는 "원룸 수요가 너무 많아서 호스텔 할 필요가 없더라. 그래서 그냥 월세 주고 있다"며 "진짜 일주일도 안 돼서 공실 다 채워진다. 근처에 대학교가 두 개인데 외국인 학생이 많은데 방이 없다. 그것도 외국인 수요"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끝으로 현숙은 "경제위기가 왔을 때 고시원 할래 호스텔 할래 하면 당연히 고시원이 낫다. 그렇지만 외국인 수요는 정말 많다"며 "에어비앤비 문의하시는 분들 많으시길래 찌끄려봤다. 전 이런 식으로 실행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1988년생인 현숙은 현재 아들 둘과 딸 하나를 키우는 싱글맘이다. 그는 지난해 '나는 SOLO' 28기 돌싱 특집 출연 당시 별다른 인연을 맺지 못했지만, 방송이 끝난 후 지난 3월 8살 연상의 같은 기수 영식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그러나 지난달 현숙이 결별 소식을 전하며 이들은 공개 열애 약 6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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