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MBC 연기대상] 정준호-이휘향, 황금 연기상 특별기획부문 수상 "신바람 나는 한 해 되길"
작성일: 2016.12.30 22:35
김정연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정준호와 이휘향은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진행된 '2016 MBC 연기대상'에서 특별기획 부문 황금 연기상을 수상했다.
정준호는 '옥중화'에서 윤원형 역을 맡아 악역 연기를 완벽히 펼쳤다. 이휘향은 '결혼계약'에서 품격있는 연기로 사랑을 받았다.
이휘향은 "이 상은 시청자 덕분이다. 사실,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보지 못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준호는 "황금 연기상이라는 것이 드라마를 찍을때 선후배들을 화합하게 하는 중간 연기자 역할을 잘 한 사람에게 주는 상 같다. 촬영 현장은 전쟁터나 다름 없다. 각자 자리에서 노력해야 명품 드라마가 탄생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상이라는 것이 받을수록 좋지만 책임이 더 주어지는 것 같다. 앞으로도 선후배를 잘 받들어 열심히 하겠다. 2017년에는 신바람 나는 한해가 되서 국민들이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긴 소감을 남겼다.
한편 '2016 MBC 연기대상'은 김국진, 유이가 진행을 맡았으며 MBC를 통해 생중계 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연 인턴기자 kj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