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MBC 연기대상] 김지호-이필모 황금연기상 수상 "김호진에게 상 받을 줄 몰랐다"
작성일: 2016.12.30 22:43
양소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필모와 김지호가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진행된 '2016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황금연기상 연속극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시상자로 등장한 김호진은 아내 김지호의 수상을 축하하며 포옹해줬다. '가화만사성'의 김지호는 "남편에게 상을 받게 될 줄 꿈에도 몰랐다. 시상하러 간다고 했는데 어느 부문인지 몰랐다"며 "'가화만사성'을 찍으면서 행복했다.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갔다. 시나리오 받고 정말 설레고 두렵고 걱정도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이 믿고 저에게 맡겨주셔서 이런 결과가 있다. '가화만사성' 식구들과 6개월이 너무 행복했다. 작가님 글 쓰느라 고생 많으셨다. 저희 회사 식구들에게도 감사하다. 딸이 여기 함께 왔다. 딸에게도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
'가화만사성'의 이필모는 "한없이 부족한 저와 묵묵히 함께 해준 가족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 감독님 작가님 감사하다. 배우로서 세상을 변화시키고 바꿀 순 없겠지만 그 어딘가에서도 의미있는 몸짓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 고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6 MBC 연기대상'은 김국진, 유이가 진행을 맡았으며 MBC를 통해 생중계 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소영 기자 y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