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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UP] 치타의 세월호-유재석의 한마디

작성일: 2016.12.31 10:45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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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이 '2016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한 주간 연예계에 들려온 새로운 소식, 반가운 소식을 모았습니다.

★유재석 대상 소감
유재석이 13번째 대상을 품에 안았습니다. MBC '연예대상'에서 만들어진 기록인데요. 김구라, 정준하, 김성주가 후보로 올랐지만 '무한도전'을 이끈 공로가 무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유재석은 수상 소감으로 "나라가 어렵고 힘들 때 이를 구하는 건 국민"이라고 말했다가 소수 정치 세력으로부터 질책을 받아 안타까운 광경을 자아냈습니다.  

★치타와 세월호
래퍼 치타가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추모곡 '옐로 오션'의 음원 수익을 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곡은 JTBC '힙합의 민족 2'에서 장성환과 함께 선보인 경연곡인데요. 세월호 희생자의 무사 귀환을 바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노란 리본이 바다를 덮을 때까지 우리의 애도는 멈추지 않겠다는 메시지가 담겼습니다. 

★이종석도 대상 
이종석이 '2016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이종석은 지난 9월 종영된 드라마 'W'의 흥행을 이끌었습니다. 수상소감이 더 흥미롭습니다. 이종석은 "제가 남들처럼 멋들어진 소감을 잘 못한다. 감사하다. 팬들에게도 너무 고맙다. 열심히 하겠다"라고만 했습니다. MC 김국진이 "더 할 말이 없나"라는 말에도 "감사하다"라고 짧게 인사를 올려 눈길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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