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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유튜브 개설 하루만에 구독자 11만 돌파...11개월 만에 복귀 환영 받나?

작성일: 2026.11.06 19:01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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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호. 출처| 조세호 유튜브
▲ 조세호. 출처| 조세호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코미디언 조세호가 유튜브 채널 개설을 선언한 가운데, 개설 하루 만에 구독자 11만명을 확보했으며, 첫 영상 조회수는 3만을 넘었다. 

조세호는 5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해당 유튜브 채널에서 조세호는 '마흔다섯 조세호의 고백'이라는 제목의 첫 영상을 올리고 "2026년이 벌써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2026년은 저에게 의미 있는 해였다. 그 어느 때보다 제가 그동안 걸어왔던 시간들에 대해 돌아봤고 반성도 하고, 앞으로의 각오를 다지는 의미 있는 해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조세호는 "무엇보다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지난 일로 인해서 실망하셨던 분들, 불편함을 느끼셨던 분들에게는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또한 "앞으로는 무엇보다 제 관계에 대해서도 책임감 있게 주위를 잘 살피고, 더욱더 신중하게 행동하는 조세호가 되겠다"며 "내년이면 제가 벌써 46이다.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 같다. 그렇기에 이번 시간을 통해 정말 저라는 사람의 책임감을 가지고 여러분이 그저 미소를 지을 수 있고,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조세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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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조세호는 약 11개월 만에 유튜브를 통해 복귀하게 됐다. 그러나 글 게재와 동시에 SNS 댓글창을 막으며 일부 비난 여론을 의식한 듯한 행보를 보였다. 유튜브 채널 댓글은 활성화된 상태다.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폭 연루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비난이 거세지자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를 제외한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소속사는 해당 인물과의 친분은 인정하면서도 금품 수수 의혹에 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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