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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남다른 팀워크 포착…축구장면 비하인드 컷 방출

작성일: 2016.12.31 19:58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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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화랑' 비하인드 스틸. 제공|KBS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화랑의 남다른 팀워크의 현장이 포착됐다

현재 방송중인 KBS2 월화드라마 화랑(花郞)’(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의 관전 포인트는 바로 청춘 케미가 이는 드라마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화랑만의 청춘케미가 유독 돋보인 것이 바로 축구 장면이다. 이 장면은 머지 않아 화랑이라는 이름으로 만날 박서준(무명/선우 역), 박형식(삼맥종 역), 최민호(수호 역), 도지한(반류 역)의 유쾌한 매력과 역동적인 에너지를 보여주며 훈훈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에화랑제작진은 청춘케미가 반짝반짝 빛났던 축국장면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먼저 박서준, 박형식의 친근함이 눈길을 끈다. 풀밭 위에 마주보고 앉아 서로의 옷 매무새를 만져주는 모습, 카메라를 향해 약속이라도 한 듯 닮은 꼴 포즈와 미소를 보여준 모습 등을 통해 두 사람의 친근하고 팀워크를 엿볼 수 있다. 실제 촬영장에서박박 브라더스로 불린 두 사람은 무더위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서로를 배려하며 훈훈한 브로맨스를 과시했다고.

극 중에서는 앙숙이지만 실제로는 사이 좋은 친구인 최민호와 도지한의 팀워크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잠시 촬영이 쉬어가는 틈을 타 서로에게 기대 잠든 모습,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똑 같은 모양의 파이팅 포즈를 취하는 모습 등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전제작 드라마화랑의 촬영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청춘 드라마인 만큼 또래 배우들이 모였기 때문. 앞서 방송된미리보는 화랑에서는 이 같은화랑배우들의 팀워크를 두고이 남자들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고 소개했을 정도였다.

한편 화랑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린 청춘사극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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